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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지난 18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창업진흥원과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육성 및 ESG 경영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스타트업의 ESG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초기 창업기업 특성에 맞는 진단과 가이드라인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ESG 경영을 내재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9 09:10 | 최종수정 2023-04-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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