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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가 중국 단체 관광을 재개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이후 3년 만이다.
핵심 관광지인 천문산, 천자선, 원가계 등이 모두 포함된 일정에 약 200불 상당의 인기 옵션인 천문산사+잔도, 매력상서쇼, 보봉호, 황룡동굴, 십리화랑 등이 포함됐다.
모두투어는 장가계를 시작으로 백두산, 청도, 북경, 상해 등 중국 전역에 걸친 다양한 여행 상품과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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