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는 국제병원연맹(IHF)에서 진행하는 2023 IHF AWARDS 참여 병원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2015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9년째를 맞는 IHF AWARDS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7개 부문에 걸쳐 선정하게 되고, 수상 병원에는 상금과 상패, IHF World Hospital Congress 무료등록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해에는 세브란스병원이 최고 영예 대상인 IHF Grand Hospital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