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정일권)은 제101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4일 환아의 빠른 쾌유와 건강을 기원하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뿐만 아니라 부모들과 진료실 안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를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정일권 병원장은 "101번째 어린이날을 축하하고 환아의 빠른 쾌유와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우리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언제나 순천향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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