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상흠)이 최근 충청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요역동학검사 관련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김두상 교수(비뇨의학과장)는 "정확하고 전문성 높은 요역동학검사를 바탕으로 배뇨장애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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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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