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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독점 수입하고 있는 위스키 고든 앤 맥페일(GORDON & MACPAHAIL, 이하 G&M)의 브랜드 관을 운영한다고 최근 알렸다.
실내, 건물, 문, 인테리어 디자인이(가) 표시된 사진자동 생성된 설명아영FBC 관계자는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압구정에 문을 연 G&M 브랜드관은 벤로막 증류소의 다양한 한정판 제품과 위스키 입문에 적합한 디스커버리 (Discovery)라인 까지 G&M 위스키의 대표 상품부터 그동안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한정판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라며 "특히, 다양한 스펙트럼의 위스키를 직접 마시고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애호가는 물론 위스키를 처음 접하는 고객에게도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한다.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G&M 브랜드관은 와인나라 압구정점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영FBC의 SNS와 와인나라 온라인 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