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이 미래 초고령사회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할 리더를 양성하고자 개설한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윤석준 보건대학원장은 "이번 과정은 미래의학과 실버 헬스케어 분야 혁신의 근간이 될 기술을 학습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수료생 간의 소통과 교류, 네트워크를 현장에 응용해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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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24 09:53 | 최종수정 2023-08-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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