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라매병원이 지난 13일 동작문화복지센터(동작구보건소) 4층 대강당에서 '제16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서울보라매병원과 동작구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 예방 교육을 위해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 290명이 참여하여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고 건전한 돌봄 문화가 지역 사회에 조성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