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의 체성분 측정 안마의자 '다빈치(Davinci)'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의 숨은 조력자로 떠올랐다.
한국 요트 간판이자 TV예능 '뭉쳐야 찬다2'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금메달리스트 조원우 선수 또한 18일 영상을 통해 다빈치 사용 후기를 전했다. 그는 "요트 닻을 조종하느라 힘이 많이 들어가는 손과 손목 부위의 불편함을 다빈치의 손지압 LED와 온열 테라피가 완화시켜주고 지압을 통해 시원하게 마사지해 준다"며 만족해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국가대표 메달리스트들에게도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원이 다른 건강관리를 제공해주는 다빈치를 일반 소비자분들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