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지난 20일 오후 2시 4층 강당에서 '2023년 협력의료기관 실무자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나경선 진료협력센터장(안과)는 "지역 병·의원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 및 발전적 관계를 유지하는 상생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에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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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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