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호스피스센터는 22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성탄 행사를 진행했다.
조승연 의료원장은 "이번 성탄행사를 통해 직접 산타가 되어 선물을 전달했는데, 병마에 힘든 말기 환자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