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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상화폐 이더리움(ETH)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30)이 IT 기업들이 밀집한 경기도 성남시 판교 일대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포착돼 화제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억만장자라도 옷을 저렇게 편안하게 입는구나", "친근하다", "어떻게 저 사람이 한국에 있는 거지?", "주위 시선을 의식 하지 않는 저 모습이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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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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