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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튤립축제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 3월 22일 시작한 이후 4월 1일까지 20만명 이상이 축제장을 찾았다. 전년 동기 방문객 대비 약 20% 증가한 규모다. 에버랜드는 튤립, 매화, 벚꽃 등 다양한 봄꽃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보는 인증샷 이벤트도 4월 28일까지 진행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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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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