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2023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에 올랐던 부이 꾸인 호아(26)가 최근 대학교에서 출석 미달로 제적됐다.
앞서 호아는 지난해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에 선정된 후 고등학교 시절 '웃음가스(해피벌룬)'로 불리는 아산화질소를 흡입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비난을 받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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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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