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바람을 피운 남편의 주요부위를 칼로 자른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웃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는 아파트 바닥에 피범벅이 되어 알몸으로 누워 있는 남편을 발견,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