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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가 국산 위스키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골든블루에 따르면 올해는 프리미엄 위스키 '팬텀(Phantom)' 출시 9주년을 맞았다. 팬텀은 2016년 출시 이후 2018년과 2019년 고급스러운 풍미와 함께 밀레니엄 감성을 강조한 '팬텀 디 오리지널 17(Phantom The Original 17)'과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Phantom The Original Reserve)'를 선보이며 적극적으로 2030세대 공략에 나섰다.
차별화를 통해 '팬텀'은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팬텀의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약 23% 증가했다. 골든블루는 출시 9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이 '팬텀'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온, 오프라인 활동들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는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고객의 기대를 넘어서는 품질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