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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한화그룹 방산계열사가 29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합동 참배와 헌화 봉사를 비롯한 묘역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방산 3사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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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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