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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인도네시아에서 5만 1200년 전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동굴 벽화가 발견돼 화제다.
데일리메일과 가디언 등 외신들에 따르면, 호주 그리피스 대학과 인도네시아 고고학연구부 등 국제 공동연구팀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의 레앙 카람푸앙 동굴에서 최소 5만 1200년 전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벽화를 확인했다고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했다.
연구진은 "인간의 상상력이 담긴 가장 오래된 벽화"라며 "이 지역에 풍부한 스토리텔링 문화가 존재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한 "벽화가 발견된 동굴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오로지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방문했거나 다른 특별한 행위 중 그림을 그리기 위해 온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