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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92세 노인이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해 화제다.
10살 때 고향 칼라브리아에 있는 집을 떠나 로마에 온 그는 30회 연속 로마마라톤에 참가하고 있다.
이어 "달리고, 걷는 것은 나의 삶이다. 모든 사람들이 달리기 매력에 빠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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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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