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AI를 이용해 의료기기 이력을 관리하는 '의료기기 관리프로그램 3.2'를 자체 개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 개발로 그동안 기기 관리가 통합 운영되지 않아 겪어야 했던 많은 불편이 해소되고, 정기 점검이나 부품 교체 일정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돼 약 70% 정도의 업무 효율성 향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밝혔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의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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