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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경기 성남시는 지난 17~20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 한인 비즈니스대회'에 참가한 지역 기업들이 4천541만(약 650억원)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냈다고 28일 밝혔다.
참가 기업들은 인공지능(AI), 미용, 의료기기, 식품 등 다양한 분야 제품을 선보여 3천282만 달러(약 470억원)의 수출 상담과 1천259만 달러(약 180억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냈다.
해외업체와 업무협약(MOU)도 2건 체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