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포함한 시설 7곳 아동 132명에게 594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순걸 군수는 "아동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진심 어린 손길"이라며 "울주군에서도 나눔의 문화가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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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5-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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