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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동국제약의 뉴트리션 브랜드 '마이핏'이 지난 8~9일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식품안전홍보관에 참여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이핏 부스를 방문한 많은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마이핏 제품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제품별 원료나 기능별 니즈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 가능한 마이핏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 등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