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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두심과 전 골프 국가대표 감독 박세리가 만났다.
한독은 20년 가까이 붙이는 관절염·근육통 치료제 케토톱(성분명: 케토프로펜) 모델로 활동한 고두심과 지난해 새롭게 모델로 발탁된 박세리 감독이 함께 등장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강민정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이사는 "오랜 시간 붙이는 통증 전문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케토톱은 약사와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상황과 부위에 맞게 부착할 수 있는 제품들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통증이 있으면 활동의 제약뿐 아니라 마음까지 위축되기 마련인데, 케토톱과 함께 통증도 이겨내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