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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오는 30일까지 상반기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4천만원 예산 범위에서 택배 1건에 4천원씩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희망자는 온라인 판매 증빙자료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택배비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생산원가 부담을 덜고, 소비자 만족도와 재구매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kw@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6-1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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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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