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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연합뉴스) 경북 성주군은 참외 출하기 이후 폐참외 처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또 폐참외의 낙동강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후포 배수장에 오일펜스를 설치했다.
이 밖에도 농산물자원화센터를 운영해 파손과, 미숙과, 발효과 등 폐참외를 퇴비화시키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소량이라도 폐참외가 무단투기 되지 않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6-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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