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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중국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 전자상거래(C커머스)의 국내 시장 공략과 관련해 "안전성과 패션의 저작권 부분을 챙겨서 조치할 부분은 하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여러 플랫폼 사업이 글로벌 경쟁에 놓여 있다"며 "관련 부처와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aayyss@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7-1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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