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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도교육청과 도내 14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0일 학생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 지킴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은 위기 대응 협력 체계 구축, 위기학생 가족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wy@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7-3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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