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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은 전 세계 유망 요리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루이 비통 컬리너리 커뮤니티'(Louis Vuitton Culinary Community)'를 통해 파리와 뉴욕, 도쿄, 밀라노, 방콕 등에서 지역 고유의 풍미에 루이비통의 감성을 더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셰프는 윤태균과 아르노 동켈레, 막심 프레데릭 등이다. 이들은 프랑스 요리에 한국적 풍미를 더한 새로운 다이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noanoa@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7-3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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