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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이 여름 시즌 쏠비치 양양과 삼척에서 '야외 BBQ존'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플래터 가든 타임'에서 3인 세트 이상 주문 시 바다 조망에 특화된 프리미엄 존에 선착순 입장 가능하며, 스텔라 생맥주를 웰컴 드링크로 추가 제공한다. 8월 8일부터 10일, 15일부터 17일은 플리마켓이 열린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쏠비치 양양과 삼척의 이국적인 야외 공간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맛있는 바비큐를 즐기며 특별한 저녁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