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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털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자사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전용 브랜드 '온-이브자리(ON-EVEZARY)'를 새롭게 론칭했다.
또한 온-이브자리 제품에는 네이버배송(N배송) 서비스가 적용돼, 빠르게 편리한 배송으로 소비자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론칭과 동시에 온-이브자리의 신제품도 출시됐다. 새롭게 선보인 온-이브자리 제품은 '베이직 양모패드', '스탠다드 양모패드', '프리미엄 양털패드' 등 세분화된 라인업의 양모 소재 침대패드 3종이다. 3종 모두 흡습성과 건조 기능이 우수한 천연 양모 고유의 특성으로 열대야와 장마철에도 쾌적한 수면을 도와준다. 또 세탁과 건조가 용이한 워셔블 기능을 적용한 제품으로 간편한 관리가 가능하다.
오영대 이브자리 이커머스사업부 부본부장은 "이번 '온-이브자리(ON-EVEZARY)' 론칭은 자사몰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의 수면 니즈를 보다 세분화해 충족시키기 위한 전략적인 시도"라며 "온라인 전용 브랜드의 강점을 살려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는 한편, 자사몰과 대리점과의 연결 구조를 통해 온·오프라인 시너지도 함께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