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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농협전남본부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업인들의 영농활동 정상화를 돕기 농기계순회수리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순회 수리 현장에서는 전남 농기계 마스터 9명과 농기계 생산업체 전문기술자들이 트랙터,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침수된 농기계 수리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광일 본부장은 "농업인들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재해구호 물품, 일손 돕기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8-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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