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연합뉴스) 막지호 기자 = 서귀포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이달 14일부터 31일까지 시내에 위치한 음식점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입장료 50%를 할인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영수증은 해당 기간 카페, 식당 등에서 발행한 것이어야 하며, 호텔 부대시설 식당에서 발행한 영수증은 사용할 수 없다.
jihopark@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8-13 16:0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