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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단장면 계곡서 물놀이하던 20대 숨져

기사입력 2025-08-15 07:57

[연합뉴스 자료사진]


(밀양=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지난 14일 오후 1시 31분께 경남 밀양시 단장면 한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20대 A씨가 물에 빠졌다.

안전요원이 이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ljy@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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