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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19일 충북은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6시 기온은 22∼25도로 전날과 비슷했다.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예상됐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으니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bgipark@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8-1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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