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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전통시장에 가던 80대가 자신이 운행하던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시장 상인에게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당시 A씨는 시장에 가려고 경운기를 몰다가 차도와 인도를 구분하는 연석을 들이받은 뒤 땅 위로 떨어졌고, 경운기 뒷바퀴에 깔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daum@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8-1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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