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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 서구에서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
이 사고로 청소차 뒷바퀴가 싱크홀에 빠졌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도로를 통제하고 안전 조치를 한 뒤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서구에 상황을 인계했다.
서구는 하수관 파열로 인해 땅 꺼짐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이날 복구 작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goodluck@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8-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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