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이달 20∼24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서 크래프톤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통한 게이밍 경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최고 수준의 해상도, 주사율, 응답속도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K-OLED 패널로 우리나라 대표 게임을 최상의 컨디션에서 소개하고, 게이밍 OLED의 압도적 성능을 글로벌 무대에서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jakmj@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