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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22일 크라우드웍스, 퓨리오사에이아이 등 16개 기업이 참여하는 '일본 진출 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조준희 협회장은 "협의회를 중심으로 선도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전략을 마련하고,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yunghe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8-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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