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AI 코리아가 내달 개소식을 열고 한국 시장 진출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건다.
28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오픈AI 코리아는 내달 10일 개소식 역할을 하는 기자간담회를 연다.
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오픈AI 코리아의 향후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인 오픈AI 코리아 지사장도 이날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오픈AI 코리아는 지난 5월부터 6개 분야에서 약 10명 규모로 채용을 진행해오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오픈AI는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국가에 사무소를 뒀고 아시아에는 일본과 싱가포르에 지사를 뒀다.
한국 사무소는 전 세계적으로 12번째, 아시아에서 3번째로 설치되는 오픈AI 지사가 된다.
한국은 미국에 이어 챗GPT 유료 구독자 수 세계 2위로 지난 5월에는 국내 챗 GPT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1천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built@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