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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춧돌사업에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총 225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수행은 7~8월 공모를 거쳐 선정된 연합정밀㈜, 삼화콘덴서공업㈜, 파스전자㈜, ㈜엠아이디,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큐알티㈜ 등 8개 기업·기관이 맡는다.
한편, 지난해 종료된 '우주개발 기반 조성 및 성과확산 사업'에서 개발된 메모리·마그네틱·히터·서미스터·다이오드·커넥터·커패시터·레지스터 등 소자 8종은 11월 발사될 누리호 4차의 우주 검증 위성 1호에 탑재될 예정이다.
한창헌 우주청 우주항공산업국장은 "주춧돌사업을 통해 소자급 우주 부품에 대한 해외 공급 위험도를 완화하고 핵심 부품에 대한 기술 자립을 통해 국내 우주산업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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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