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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에이직랜드는 투자를 늘려 광교 본사와 연구소를 확대한다.
수원시는 에이직랜드의 본사, 연구소 확대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고 투자계획에 의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하기로 했다.
주문형 반도체 디자인 설루션 전문기업인 에이직랜드는 고객이 요구하는 기능을 반영한 반도체를 설계하고 이를 TSMC 위탁으로 생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AI 반도체 설계 난도가 높아지고 수주량도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에이직랜드와 같은 업체의 존재감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에이직랜드의 임직원들이 쏟은 열정과 노력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zorba@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