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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의 충전 환급률을 9∼12월에 기존 10%에서 13%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월 최대 충전액인 60만원을 충전하면 충전 환급금이 기존 6만원에서 7만8천원으로 늘어난다.
또 정책지원가맹점에서 다이로움으로 결제할 경우 충전 환급 혜택 13%에 정책지원금 10%가 더해져 최대 23%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이로움 정책지원가맹점은 ▲ 치킨로드(7개소) ▲ 착한가격업소(36개소) ▲ 청년몰(12개소) ▲ 서점(29개소) ▲ 글로벌문화관(3개소) ▲ 다이로움 택시(1천여대) 등이다. 가맹점 정보는 '익산 다이로움'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충전 혜택 확대 정책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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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