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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4시간 스마트 응급 살핌' 서비스 운영

기사입력 2025-08-29 15:07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24시간 스마트 응급살핌' 서비스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홀몸 어르신, 고독사 고위험군 등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4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가정 내에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비접촉식 생체정보 확인 센서를 분산 설치해 심박수, 호흡수, 체온, 낙상 여부, 재실 상태, 활동량 등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보호자와 담당자에게 비상 알림이 전송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박일하 구청장은 "앞으로도 고립위험가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확립해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소외되지 않는 동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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