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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전남 광양시에 있는 청사 상황실에서 가오천(高晨) 회장 등 주한 중국상공회의소 임원진과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한 중국상공회의소는 225개 회원사로 구성된 경제단체로 화웨이, BYD, 중국은행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가오천 회장은 "광양만권은 항만과 산업단지, 지리적 이점이 집적돼 중국 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투자처"라며 "중국 기업인들이 광양만권에서 더 많은 사업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광양 경제자유구역청장은 "양국 경제 협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중국상공회의소가 광양만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투자 협력을 넓혀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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