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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4일 심평원 소재지에 있는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희귀 난치 질환 환자를 위한 의료비 2천만원을 기부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희귀 질환 강원권 거점센터이자 강원권역 희귀 질환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곳이다. 심평원 임직원은 모금을 통해 2004년부터 21년간 희귀 질환자 총 396명에게 진단비·치료비 약 18억5천만원을 지원했다. (서울=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9-0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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