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해=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산림청이 선정하는 2026년 우량곰솔림 종합방제사업 대상지에 남해군 서상숲과 숙호숲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곰솔 144그루가 있는 서상숲은 남해군 서면 서상리 바닷가에, 곰솔 100그루가 자생하는 숙호숲은 남해군 남면 석교리 바닷가에 있다.
두 숲은 바람과 염분을 막아주면서 지역민들 휴식처 역할을 해왔다.
seama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9-09 09:49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