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이정현이 남편과 운전 연수를 하던 중 쏟아지는 잔소리에 결국 폭발했다.
21일 KBS 측은 "운전 연수 중 남편의 잔소리에 폭발한 이정현?!"이라는 제목의 '신상출시 편스토랑'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정현의 운전 연수를 돕기 위해 남편이 나선 가운데 이연복은 "부부끼리 운전 연수 해주는 거 아닌데"라며 불안해했다.
남편은 "할 수 있겠냐. 잘할 수 있겠냐"라고 물었고, 이정현은 "잘할 수 있다"라면서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막상 운전이 시작되자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우회전을 앞두고 좌회전 방향지시등을 켜는가 하면,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이라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남편은 "불안하니까 말하지 말고 그냥 가라"고 했다.
이후 남편은 "이번 신호에 가 야한다", "못 갔다", "언제 가려고 하냐"라면서 쉴 새 없이 잔소리를 이어 갔다. 계속되는 남편의 훈수에 결국 이정현은 참지 못했다. 그는 "진짜 짜증 난다. 조용해 해라"라면서 폭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지난 2022년 첫째 딸을, 지난해 10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얻었다. 현재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요리는 물론 두 딸을 키우는 일상까지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