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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중간 유통 과정을 줄여 가격 상승을 막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행사장에는 12개의 부스가 설치되며, 임실군의 요거트, 치즈, 꽃송이버섯, 섬진강 다슬기 맑은국, 남해군의 미역, 김, 젓갈류, 합천군의 토마토즙, 아카시아 꿀, 잡곡, 상황버섯, 여수시의 갓김치, 황칠 막걸리, 단양군의 건나물, 더덕 등이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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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