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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앙 키암 멩 점보씨푸드 회장도 참석해 한국 언론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관광과 음식문화를 소개했다.
앙 회장은 "점보씨푸드는 싱가포르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미식 명소로 자리매김해왔다"며 "이번 간담회가 단순히 음식을 알리는 자리를 넘어 한국과 싱가포르가 음식과 문화를 통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olpori@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9-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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